[충북넷=이숙현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박물관은 오는 11일부터 12월7일까지 청주대 기획전시실에서 ‘규방여인의 우암골 나들이’ 특별전이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엄격한 유교 사회에서 조선시대 여인들의 삶과 개성, 아름다움 속에 녹아 있는 가족을 향한 축원과 정성을 통해 우리 삶의 가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시대 여인들이 자주 쓰는 물건을 보관하던 머릿장을 비롯해 혼수품 반닫이, 오방색, 노리개, 비녀 등 다양한 생활·예술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규남 박물관장은 “현대에도 이어져 내려오는 규방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조선시대 여인들의 일상을 통해 그들의 삶과 정서를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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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전 포스터/ 청주대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