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기업-대학 연계 잡 브릿지(job bridge) 사업 추친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20:18]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기업-대학 연계 잡 브릿지(job bridge) 사업 추친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9/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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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컨벤션룸에서 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관내 4개 우량 기업, 7개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13일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컨벤션룸에서 지역 내 4개 우량 기업, 7개 대학과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개선과 청년 고용률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잡 브릿지(job bridge) 사업이란 기업과 대학생을 연결해 우량기업·청년을 일자리로 매칭하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특화사업이다.

4개 기업은 ㈜노바렉스, 더블유스코프코리아(주), ㈜에스폴리텍, ㈜에코프로비엠, 7개 대학은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 충북도립대, 충청대, 충북보건과학대,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다.

협약에 따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각 대학과 동일 분야 기업 간 브릿지(bridge) 역할을 통해 인사담당자 특강, 직무토크 카페운영, 청년 매칭데이(채용행사) 등을 추진한다.

또 협약에 참여한 기업 외 우량기업과 관계를 구축해 산·학·관 잡 브릿지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현철 청주지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이 개선과 충북지역 일자리 창출 및 고용의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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