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소식] 대한물리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외

유원대,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준우승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7 [17:22]

[유원대 소식] 대한물리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외

유원대,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준우승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9/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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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광주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16회 대한물리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유원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5개의 학술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원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유원대학교는 지난 15일 광주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16회 대한물리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5개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심폐 물리치료에 대한 국제적 최신 동향에 대한 접근과 이해' 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물리치료학과 김용진(25)·강린유(24)·김진희(23)·최정훈(25)·김효진(23) 학생은 '슬링을 이용한 요구 안정화 운동방법에 따른 몸통근육의 두께 비교'에 관해 발표했다.

김도연(25)·이남주(22)·이아현(22)·유성현(26) 학생은 '바로 누운 자세에서 상지 등척성 수축이 정상 성인의반대 측 몸통근의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또 장철웅(25)·김정성(23)·신수호(23)·최희정(23) 학생은 'VR의 착용에 따른 목의 굽힘과 목주변 근육의 피로'에 관해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최호규(25)·양희준(25)·이혜림(23)·하가림(23)·황태경(23) 학생은 '근피로 유발 후 온습포와 스트레칭이 힘 재현 감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발표했다.

박병규(27)·김지영(22)·신윤영(23)·정현경(22) 학생은 '스마트폰으로 걸음걸이를 분석하는 연구'를 발표해 총 5개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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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 학생/ 유원대 제공

유원대 김혜수,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준우승 견인

유원대학교는 스포츠학부 김혜수 학생이 지난 14~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단체전 준우승을 견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 여자부 단체전(5인 1조)에서 유원대 김혜수(스포츠학부 4), 임나현(2018년 스포츠학부 졸업생), 이화영(2016년 스포츠학부 졸업생) 3인방은 국가대표로 선발돼 56개국에서 출전한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대한민국, 스웨덴, 태국, 터키로 편성된 조별 예선에서 1위로 16강에 오른 이들은 스페인을 3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라 네덜란드를 3대1로 이겼다. 

준결승에서 만난 오스트리아와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한 여자 대표팀은 결승에서 만난 일본에게 2대0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원대 관계자는 "세계대회 여자부 단체전 6번째 준우승을 이끌며 재학생과 졸업생이 한 팀을 이룬 세계대회에서 당당히 준우승을 견인해 국내 대학검도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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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진 학생/유원대 제공
유원대 신현진,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은·동메달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는 경찰·소방행정학부 1학년 신현진 학생이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달 3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 일원에서 열린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91개국에서 4255명의 선수가 출전해 6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유원대 신현진 학생은 '25m 스탠다드 권총 남자 주니어 단체전'과 '25m 권총 남자 주니어 단체전'에 출전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했다.

신 학생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놓친 것이 못내 아쉽지만 첫 번째로 경험한 세계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거둬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유원대 충북남부지식포럼, 김진태 충북TP원장 초청 특강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는 오는 18일 유원대 탐구관에서 충북테크노파크 김진태 원장을 초청해 ‘성공을 위한 자기 개발’이라는 주제로 충북남부지식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충북남부지식포럼은 유원대가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지역과 대학,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창립 후 운영하고 있다.

김진태 원장은 충북테크노파크 제5대 원장으로 지식경제부 국제무역 진흥과장,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 주미 샌프란시스코 한국무역관 등을 역임하며 정부기관, 산업계 등에서 다양하게 활동한 전문가다. 

오상영 유원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대학이 지역경제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자기개발 필요성을 피력하고 영동군과 유원대학교의 협력을 통해 충북 남부권의 경제발전에 꼭 필요한 핵심이 무엇인지 통찰력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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