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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교육청 |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2일 본청 화합관에서 초록학교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초록학교는 학교 근처의 숲이나 자연환경을 이용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하는 학교다.
초록학교추진협의회 공동의장은 주명현 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 이숙애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이재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대표, 남영숙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등 4명이 맡았다.
위원수도 기존 50명에서 두 배 이상 늘린 111명으로 늘렸다.
임명된 위원들은 공동의장을 중심으로 도내 전 지역 교육청, 유관기관, 사회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김병우 교육감은 “초록학교추진협의회가 함께 만드는 초록학교가 전국의 표본이 되고 전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