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에치피바이오연구소 업무 협약 체결

차세대 인체질환 진단·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력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0/02 [17:44]

충북대-에치피바이오연구소 업무 협약 체결

차세대 인체질환 진단·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력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10/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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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충북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와 ㈜에치피바이오연구소(대표 이승재)가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김수갑 총장과 이승재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2일 대학본부 5층에서 ㈜에치피바이오연구소(대표 이승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대와 에치피바이오연구소 양 기관의 독립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차세대 앱타머(인체질환) 진단 및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차세대 앱타머를 활용한 진단 및 치료제의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앱타머는 표적분자(통상은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짧은 올리고 핵산이다. 쉽게 재생·변화시킬 수 있어 단백질 항체 등의 분자에 비해 안정성이 높다.

특히 면역계에는 대부분 간섭하지 않아 차세대 진단 및 치료법의 유력후보로 불리고 있다.

현재 차세대 앱타머를 통해 다양한 질환의 진단 및 치료제를 개발해 종례의 단점을 극복하는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승재 대표는 “국내 최대 1위 유전자 감식 연구소로 앱타머 기반으로 한 차세대 앱타머 진단과 치료제 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다양한 질환의 초고감도 진단,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대 김수갑 총장은 “충북대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앱타머 기반 진단 및 치료후보 물질 발굴 기술이 차세대 미래 바이오성장동력으로서 성공적으로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에치피바이오연구소는 지난 2017년 ㈜휴먼패스에서 신약개발, 글로벌 진단사업을 특화하기 위해 인적분할 기업이다.

2001년 창업 후 유전자검사, 인공지능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동·식물 유전자 검사 연구개발, 신약개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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