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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립합창단 공연 포스터. /청주시 제공 |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공기태)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유럽을 매료시켰다.
4일 청주시립합창단에 따르면 지난 1일과 2일 터키 코자일리와 이스탄불에서 ‘달아 달아(Dara Dara)’공연을 했다.
외교부 재외공관 공공외교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시립합창단은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2018년 한국주간 문화공연 일환으로 코자일리·이스탄불시 주요인사, 경제계, 학계, 한국전 참전용사, 시민 등에게 공연을 선보였다.
청주시립합창단은 무반주 합창곡 '터키행진곡(Turkish March)', 사모아 민요 '미노이 미노이(Minoi Minoi)', '홀로아리랑', '사랑가' 등을 들려줬다.
1979년 창단한 청주시립합창단은 그동안 정기연주회 54회, 기획공연 120회, 중국 초청공연 등 국내는 물론, 해외공연까지 180여회 차례 이상의 크고 작은 공연을 펼쳐 왔다.
공기태 예술감독은 “청주시립합창단이 청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해 문화사절단으로 활약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해외초청 및 교류공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