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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학교 보직자들이 특별전 관람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관람왼쪽부터 이주영 교무처장, 유정빈 한국교육자료박물관장, 박혜숙 사범대학장, 엄태석 부총장, 손석민 총장, 김영미 입학학생처장, 유충현 총동문회장, 이양규 인재개발처장, 박균하 총동문회부회장, 이승희 입학학생부처장/서원대 제공 |
[충북넷=이숙현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23일부터 학교사 자료 특별전을 개최한다.
미래창조관 2층 한국교육자료박물관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대학 구성원과 시민들이 기증한 학생활동 및 교육자료 등의 사료 150여 점을 대학의 연혁에 따라 구분해, 청주여자초급대학으로 개교해 지금의 서원대학교가 되기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학원 민주화운동, 자랑스러운 동문, 학생 활동 및 교직원 활동 등 대학 구성원의 주요 활동을 엿볼 수 있는 기록물들도 전시된다.
유정빈 관장은 “서원대학교가 걸어온 5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의미를 전했다.
손석민 총장은 “이번 특별전은 대학은 물론 지역사회의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5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길 앞에서 교육의 가치와 배움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1968년 청주여자초급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0년 청주여자대학, 1973년 청주여자사범대학, 1979년 청주사범대학을 거쳐 1988년 지금의 서원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개교 50주년을 맞은 서원대학교는 시민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