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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오전 10시 충북대 중문 일원에서 쓰레기 많이 줍기 대회에 참여한 참여자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 |
충북대에 따르면 공감은 25일(일) 오전 10시 충북대학교 중문 일원에서 '2018 청주 쓰레기 많이 줍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총학생회와 충북청년문화단체 ‘문화충동’이 함께 지역 상인들과 우호 관계를 맺고 현안을 같이 고민하며 지역 인식 개선 및 지역 정화 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대 총학생회 김종서 비롯해 문화충동 최천 대표, 지역상인, 행사 참여자 등 총 1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시간여 동안 총 300kg의 쓰레기를 수거 하는 등 지역 정화에 앞장서 큰 호응을 이끌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봉사시간 및 기념메달이 지급되며 쓰레기를 가장 많이 주운 1팀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대회를 주최한 문화충동 최천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구성원들의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지역의 청년문화 행사가 더욱 많이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충북대 김종서 총학생회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참여해줘서 감사한다”며 “지역의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주 쓰레기 많이 줍기 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 문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