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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흥덕고등학교 학생들이 호텔외식조리학과(지도교수 김현룡)의 전공체험 프로그램 ‘조리 실습’을 체험하고 있다/서원대 |
자유학기제는 중학생이 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서원대는 학과 전공을 연계한 104개의 자유학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은 사범대학의 ‘교사 체험’, 항공서비스학과의 ‘항공승무원 체험’, 레저스포츠학과의 ‘음악 줄넘기 체험’, 호텔외식조리학과의 ‘조리 실습’, 화장품학부의 ‘기초화장품 제조 실습’ 등이다.
2018년 서원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지역 중고생 총 4,140명이 참여했다.
손석민 총장은 “우리 대학에서 진행 중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 직업관을 확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서원대학교는 앞으로도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는 지난 2016년 12월 교육부가 시행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초 ‘2017 자유학기제 유공기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