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취업전진기지 운영성과 ‘좋아요’

경기지역 20여개 산업체 발굴·학생 30여명 취업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1/30 [15:01]

충북교육청 취업전진기지 운영성과 ‘좋아요’

경기지역 20여개 산업체 발굴·학생 30여명 취업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11/30 [15:01]

충북교육청 취업전진기지 운영성과 톡톡.JPG
▲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수원시에서 진행된 충북도교육청 '찾아가는 취업지원센터' 회의 모습. / 충북도교육청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경기도 수원에서 취업전진기지를 운영한 결과 경기지역 20여개 우수 산업체를 발굴하고 특성화고 학생 30여명이 취업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취업전진기지는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관계자와 특성화고 교사가 기업이 많은 지역을 찾아 학생의 취업 상태를 살피고 근무 환경이 좋은 기업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올해 취업전진기지는 경기도 수원에 민간 사무실을 임차해 설치했다.

취업전진기지에는 충주공고 등 도내 10개 특성화고등학교 취업담당교사 10명과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관계자 2명이 참여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활동했다.

산업체 인사담당자와 간담회를 갖고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취업 등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지역 기업체에 취업한 40여명의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과 직장생활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도 진해됐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이효섭 현도정보고 취업담당 교사는 “열린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해 우수 산업체가 많이 분포돼 있는 광역단위 취업 정보 발굴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취업지원센터(취업전진기지)는 지난해 2회에 걸쳐 충남지역과 경기지역에서 운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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