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행사 펼쳐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09:59]

서원대,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행사 펼쳐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12/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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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30일 서원대학교 엄태석 부총장과 보직자가 산남사회복지관에 이불 100채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원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청주시 산남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이불 100채를 전달하는 한편, 서원구 남이면현도면 내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작업과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서원대는 지난 1130일부터 121일까지 양일간 서원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나눔 행사에는 엄태석 부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총학생회, 직원노동조합,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시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1130일에는 산남노인복지관을 방문, 이불 100채를 전달과 서원구 남이면현도면 내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작업과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121일에는 서원노인복지관에서 김장김치 160(800포기)를 직접 담아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한 최지우(항공서비스학과 3학년) 학생은 어르신들을 돕는 뜻 깊은 일이라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나의 가족에게 드린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김치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미 입학학생처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희망과 용기를 갖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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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서원대학교 보직교수 및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김장담그기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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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서원대학교 김영미 입학학생처장과 보직자,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남이면 가마리 노추자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김장김치,전기담요,솜이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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