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후기 일반고 모집 9968명 지원...경쟁률 1.03대 1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2/14 [18:18]

충북 후기 일반고 모집 9968명 지원...경쟁률 1.03대 1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12/14 [18:18]

충북도교육청.jpg
▲ 충북도교육청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후기 일반고 원서 접수 결과 도내 일반고 모집 정원(9667명)보다 301명 많은 9968명이 지원해 1.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 중 청주시 평준화 지역 19개 학교의 모집 정원은 5012명인데 5262명이 지원해 1.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부터 달라진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청주외고가 일반고와 함께 전형을 진행해 평준화 지역 최종 지원자 수에서 청주외고 정원(200명) 만큼 줄어들 전망이다.

도내 비평준화 지역 34개 학교는 모집 정원(4655명)보다 51명 많은 4706명이 지원했다.청주외고는 200명 모집 정원에 271명이 지원했다.

그러나 목도고, 보은고, 학산고 등이 각각 5명, 6명, 4명의 미달이 발생됐다.

합격자 발표일은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가 오는 26일이고 청주시 평준화 지역은 내년 1월11일이다.

학교 배정 발표일은 1월25이며 1월14부터 정원을 채우지 못한 일부 일반고와 특성화고가 추가 모집에 들어간다.

일반고 추가모집은 1월14일부터 15일까지며 특성화고 추가모집은 1월21일부터 22일까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자사고와 평준화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었음에도 수시에 불리한 자사고 지원 경향이 현저히 감소했다”며 “이에 따라 도내 대부분의 일반고 지원율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