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행복·감성 뉴 스페이스 사업’ 추진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2/20 [18:19]

충북교육청 ‘행복·감성 뉴 스페이스 사업’ 추진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12/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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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기존 학교의 정형화된 공간을 미래교육에 맞게 재구성하는 '행복·감성 뉴 스페이스(New Space)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실이나 로비, 복도, 연결통로 등을 다양한 교육정책에 맞춰 미래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7개 학교가 선정됐다.

학교 공간을 자유롭게 쉬거나 책을 읽는 공간, 놀 공간, 학생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 등 복합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홈베이스·휴게공간은 진로탐구·그룹활동공간으로 로비·복도 등은 독서·휴게·놀이·전시·그룹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사직초와 수곡중, 단양중은 이달 안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겨울방학 중 공사에 들어가고 석성초, 평곡초, 제천여중, 일신여고는 내년 여름방학까지 공사를 끝낼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추경에 관련 예산을 반영해 행복·감성 교실공간 조성에 초등학교는 교실당 5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공용공간을 리모델링하는 행복·감성 공용공간 조성에도 학교당 시설비 5000만원을 지원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공간을 새롭게 꾸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업능력을 계발하고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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