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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대성로 도로 확장 공사 개통 사진. /청주시 제공 |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는 도심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대성로 확장공사를 완료됨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개통·운용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성로 확장사업(1단계)은 사업비 244억원을 투입해 구법원사거리에서 우암산순환로까지 총 연장 750m의 도로를 기존 12m에서 22~25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4개 구간으로 나눠 추진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우암산 순환로~상당공원 사거리, 옛 중앙초교~건설회관 구간 공사를 진행해왔다.
해당 구간에 대한 도로 확장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 2차선 도로를 5차선으로 확장해 개통 운용한다.
기존 도로는 왕복 2차선의 좁은 도로로 대성로를 이용하는 차량과 교동로와 상당로 방면으로 진입하기 위한 대기 차량으로 인해 상습적으로 정체됐던 구간이었다.
이번 도로 확장으로 대성로에서 교동로, 상당로 방면 진입을 위한 좌회전 대기 차선과 우회전 전용차선이 만들어져 대성로 교통이 원활해 질 것으로 보인다.
상당공원 사거리~구 중앙초교 구간은 확장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를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사업을 계속해 추진할 계획이며 이 구간은 확장이 완료되기 전까지 기존의 3차선을 유지해 운용된다.
시 관계자는 “대성로 확장 개통으로 인해 상당로의 교통량 분산과 도심지 도로의 개선된 교통 여건을 조성할 수 있게 돼 시내 지역 출퇴근길 교통 체증 해소에 크게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크기변환]20 대성로(구법원사거리_우암산순환로) 확장 개통1.jpg [크기변환]20 대성로(구법원사거리_우암산순환로) 확장 개통1.jpg](http://newsx.ecn.cdn.infralab.net/www.okcb.net/data/okcb_net/mainimages/old/photo/201812/83865_26210_225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