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도교육청 |
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과 방과후과정반(종일반) 등 두 가지 과정에 지난해보다 4억6400만원 많은 46억282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맞춤형 방과후프로그램에 1인당 월 12만원, 연간 144만원을 지난해(2750명) 보다 200명 증가한 2950명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학급당 연간 300만원을 지원했던 방과후과정반(종일반)에는 학급당 연간 700만원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독서·음악·미술·체육 등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요리·바리스타·목공 등 진로직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방과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비영리기관인 외부 방과후기관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방과후과정반(종일반)은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같이 교육활동뿐만 아니라 보육기능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성경제 충북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과후학교를 통해 개인의 소질과 잠재력을 개발해 긍정적인 자아 존중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