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처럼...충북도, ‘충북형 일자리’ 발굴 본격화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2/20 [18:18]

‘광주형 일자리’처럼...충북도, ‘충북형 일자리’ 발굴 본격화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2/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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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광주형 일자리를 적용한 '충북형 일자리'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일 도에 따르면 충북형 일자리 발굴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TF는 충북도 관련 실·국장, 청주·충주시 부시장과 음성군 부군수, 충북연구원장,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광주형 일자리' 개념 설명과 충북형 일자리 발굴 방향 보고, 일자리 발굴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청주시와 충주시, 음성군 등의 지자체와 기업, 연구기관 등이 제시한 일자리 관련 아이디어도 수렴했다.

도는 이달 말까지 제출한 일자리 관련 아이디어 가운데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공장과 기업체, 서비스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광주형 일자리를 적용할 연구를 해야 한다"며 TF 구성을 지시했다.

이후 지난 12일 이장섭 정무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한 TF가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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