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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일 오후 오송 이전 확장 기념식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
20일 도에 따르면 충북센터는 이번 이전으로 스타트업 스쿨존과 원스톱 서비스존, 인큐베이팅 스페이스, 파트너 오피스 등을 마련해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센터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원장 변훈석)과 공동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 스타트업 11개 업체의 사업성과 기술성을 전문가가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했다.
충북센터와 개발원은 2016년부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 R&D 전략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기술특허가 우수한 창업팀을 대상으로 보유한 특허의 경쟁력을 재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충북센터의 이전으로 오송이 그 어느 지역보다 창업·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충북센터가 지역 혁신창업 자원을 결집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준원 충북센터장은 “충북센터가 이전한 공간은 창업자, 투자자, 액셀러레이터가 한 공간에서 일하며 소통할 수 있는 구조의 인큐베이션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파크 유치를 통해 지역은 물론 전국적인 창업허브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