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지원 방안 논의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2/20 [21:56]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지원 방안 논의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2/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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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는 2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차 충북도행정지원협의회를 열어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도는 2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차 충북도행정지원협의회를 열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지원협의회는 위원장인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충북도 실국원장, 충주시 부시장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을 위해 부서별 행·재정적 지원 사업을 발굴·추진하게 된다.

이날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 기획총괄본부장의 행사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 실국원별 대회 지원 사업에 대한 보고와 추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도 실국장들은 홍보, 의전, 관람객 유치 등 60여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추가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등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수시로 위원회를 개최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2016년 1회 대회의 경험을 살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홍보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도청 각 부서마다 지원 사업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대회 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 경기대회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100여개국 4000여명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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