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등록야영장 지원 공모사업 도내 18곳 선정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2/25 [19:16]

충북 등록야영장 지원 공모사업 도내 18곳 선정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2/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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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올해 등록야영장 지원 지자체 공모사업에 괴산군 산새소리 캠핑장 등 도내 18곳이 선정돼 국비 3억3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문체부는 전국에 등록된 공공·민간야영장을 대상으로 3개 분야에 대한 공모가 진행했다.

3개 분야는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지원, 야영장 화재안전성 확보 지원,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 야영장에는 전기·가스시설 개보수, 낙석방지 시설 설치 등 안전 위생 시설이 구축된다.

총금액의 30%만 자부담으로 하고 나머지 사업비는 국비로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전한 캠핑문화 정착 뿐 만아니라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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