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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민 ㈜세일하이텍 대표 |
[충북넷=이진호 기자] 박광민 ㈜세일하이텍 대표가 국내 산업기술 발전과 기술혁신 풍토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6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따르면 박 대표는 최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41차 정기총회에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부문 기술경영인상을 수상했다.
산기협은 기술경영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기술경영인의 지위를 높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997년부터 기술경영인상을 제정·시상하고 있다.
시상 대상은 회원기업 중 R&D투자 및 연구성과, 상호정보교류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연구소장 등이다.
올해 시상 부문과 수상자는 CTO부문 2명 ,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부문 6명, 연구소장 부문 1명 등 3개 부문 9명이다.
박 대표는 송영천 케이티엠엔지니어링㈜ 대표, 양국현 아이오솔루션㈜ 대표, 윤희용 ㈜현대스틸 대표, 이진락 ㈜유성계전 대표, 임국진 ㈜프로테옴텍 대표 등과 함께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CTO 부문 수상자는 이상봉 LG전자㈜ 상근고문, 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대표다. 연구소장 부문 수상자는 박기현 테크빌교육㈜ 소장이다.
박 대표는 청주·진천 지역에서 PSA·광학코팅 전문기업인 세일하이텍을 운영하고 있다.
세일하이텍은 일반점착보호필름, 내열보호필름, 양면테이프, 폼테이프, 특수테이프, 알루미늄테이프, 태양광 모듈용 점착소재재 등 일반산업용소재를 생산한다.
또 BLU용 제전보호필름, 프리즘용 보호필름, 하드코팅면 보호필름, 광학용 기능성필름, 비산방지필름, OCA(고 투명 박막 양면 점착소재) 등 IT광학용소재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제전보호필름과 프리즘용 보호필름을 국내 최초로 개발,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대표는 "과학기술이 미래의 중심이 돼야만 우리 국가의 미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엔지니어들은 현재보다도 진화된 기술 개발을 향한 창의성을 갖고 일상을 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호기심과 창의성 없이는 개인이나 조직, 국가의 진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며 "기술에는 정년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