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주민과의 대화 26일부터 재개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2/26 [08:56]

조길형 충주시장, 주민과의 대화 26일부터 재개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2/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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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지난 25일 구제역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2019년 주민과의 대화’를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충주시 주민과의 대화 모습. / 충주시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지난 25일 구제역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2019년 주민과의 대화’를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14일부터 조길형 시장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발생한 구제역 확산방지와 방역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이후의 일정을 무기 연기했다.

조 시장은 이날 지현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12개 동지역을 방문해 도시재생, 지역 복지 등 시 중점사업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라며 “시민들의 기대를 파악하고 긍정적인 방안을 찾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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