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3.1절 100주년 앞두고 태극기 물결 '가득'

이성기 | 기사입력 2019/02/26 [09:27]

영동군, 3.1절 100주년 앞두고 태극기 물결 '가득'

이성기 | 입력 : 2019/02/26 [09:27]

3.1절을 앞두고 영동군청에 걸린 대형 태극기와 주차장에 태극기를 단 차량들 모습. / 영동군 제공
[충북넷=이성기 기자] 충북 영동군이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군민 단결을 도모하고 애국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범국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군은 3.1절 기념주간인 지난 22일부터 오는 3월1일까지 주요 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군 청사 외벽에도 태형 태극기를 내걸었다.

군 산하 전 공무원과 공공용 차량과 택시, 시내버스 등에도 차량용 태극기를 장착했다.
  
군은 남은 기간 현수막, 전광판, 유인물, 홈페이지 배너,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이용해 군민의 태극기 달기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부서별로 설계주공아파트, 현대아파트 등 담당 구역 22곳을 지정해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물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군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넘쳐나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과 3·1절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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