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민원 분석해 사전 대응 나선다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2/27 [16:54]

충북도교육청, 민원 분석해 사전 대응 나선다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2/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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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시기별 주요 단골 민원을 분석해 사전대응책을 수립하는 '단골 민원 미리 보기'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단골 민원 미리보기'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시기별 지난 민원 현황을 분석해 학부모 민원이 발생하기 전 대응책을 수립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해 3월 단골 민원은 167건 중 70건(41.9%)이 학교설립 관련된 내용이었다.

이어 미세먼지 관련 39건(23.4%), 인사 관련 16건(9.6%), 학교 운영 관련 12건(7.2%), 체육보건급식 관련 8건(4.8%) 순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에는 개교 예정교의 준비 철저와 미세먼지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단골 민원 분석을 통해 시기별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민원사항들의 사전 대응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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