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청주공항 LCC 면허 발급...좋은 성과 기대”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04 [18:22]

이시종 충북지사 “청주공항 LCC 면허 발급...좋은 성과 기대”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04 [18:22]

▲ 이시종 충북지사.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는 4일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LCC)의 면허 발급과 관련해 "곧 발표될 것이며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면허를 받아내는 것이 충북에 남은 큰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충북도는 청주공항에 저비용항공사가 필요하다는 나름의 논리를 만들어 (국토교통부에 설명하는 등)노력해왔다"며 "지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에어로K(여객)와 가디언즈항공(화물)은 지난해 11월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국제항공 운송사업 면허를 국토부에 신청했다. 

 

국토부는 이번 주 안으로 면허 발급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원~충청~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에 대해서는 "남북평화 축뿐 아니라 나아가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꿈의 실크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무한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호축, 예비타당성조사 등의 문제가 어느 정도 풀렸고 투자 유치·고용률도 좋다"면서 "이제 충북이 미래 그림을 그려야 하는 만큼 '1등 경제 충북'을 조기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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