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양군청.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질검사를 신청한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도 수질검사를 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
대상 항목은 수질 탁도, PH 검사, 수도관 철과 구리 검사, 소독제 잔류농도, 잔류염소 검사 등 5종이다.
점검 결과는 적합, 잔류염소 부족, 수질 기준 초과 등 3가지로 분류된다.
적합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상태고 잔류염소 부족은 개선될 때까지 수돗물을 끓여 마셔야 한다.
군은 수질 기준 초과의 경우 수질오염의 원인을 조사하고 정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엄격한 수질기준,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수돗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