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양군청.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가뭄을 대비해 16억7400만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봄철 가뭄을 대비해 대형관정 8개소와 용수로 개보수 7개소, 관로 등 시설정비 9개소와 가동보·저류지(4개소) 등 농업시설물 설치사업을 조기 발주, 농번기 전에 준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 농업인에게 배수로와 물 가두기를 적극 홍보하고 농기계 인력지원단을 확대 운영(3-12월)해 고령자, 장애인 등 영농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적기영농과 기계화영농을 지원함으로써 농업인 만족도 제고와 농촌일손부족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계속된 가뭄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제적 용수 확보를 통한 영농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