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빅데이터로 스마트행정 구현 박차

위원회 개최·빅데이터 활성화 방안 논의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08 [16:38]

충북도, 빅데이터로 스마트행정 구현 박차

위원회 개최·빅데이터 활성화 방안 논의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08 [16:38]

 

▲ 충북도청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도 충청북도 빅데이터위원회를 개최했다.

 

‘충청북도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위원회는 빅데이터 학계 교수 및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0명의 위촉직 위원들이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어 회의에서는 2019년도 빅데이터 분석과제 검토·심의 등 충청북도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심의 결정된 과제들은 올해 빅데이터 분석사업의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해 지방세 체납분석과 관광객 성향분석을 추진해 효율적인 지방세 체납액 회수전략과 관광정책 수립에 유용한 정책 자료로 활용하고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류관희 도 빅데이터위원장은 “앞으로 데이터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분석의 실효성을 높이고 분석 결과는 도정정책 수립 시 유용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빅데이터 분석은 기존 경험과 직관에 의존한 의사결정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과학적 행정기반을 구현하는 주요한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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