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농협중앙회,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협약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08 [17:45]

충북도-농협중앙회,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협약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08 [17:45]

 

▲ 충북도(도지사 이시종)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8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협약식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8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중앙회는 생산적 일손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중소기업에 유휴 인력을 투입해 인력난을 해소하는 충북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받을 수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1만2000여명이 2877개 농가·기업에서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했다.

도는 올해 13만명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위해 지난해 17개 민간단체와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도 농협중앙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시종 지사는 “충북도와 민간단체,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가 인력난 걱정 없는 충북 실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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