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기업도시 BI. / 충주기업도시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기업도시㈜는 개발이익을 지역에 재투자 하기 위해 보유 중이던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1256번지 2만3828.1㎡(7208평), 38억원 당의 토지를 시에 기부 채납한다고 11일 밝혔다.
충주기업도시는 지난달 27일 기업도시 이사회 의결을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시는 기부 받은 토지를 ‘수소 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 건립 대상 부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수소 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의 하나다.
이 센터는 전자파 성능 시험평가시설과 장비를 구축해 자동차부품제조관련 기업들을 지원한다.
앞서 충주기업도시는 이전에도 개발이익 재투자 차원에서 총 184억 상당의 부지를 시에 제공한 바 있다.
시는 제공 받은 부지에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공원과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했으며 현재 도서관 건립을 공사 중이다.
이 외에도 소방서와 지구대 부지 등을 확보해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매진하고 있다.
충주기업도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채납한 부지가 충주시 발전의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충주시와 충주기업도시가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서충주신도시 주변 드림파크 산업단지와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13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와 충북대병원 분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