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의림지뜰 유채경관 조성 본격 추진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10:39]

제천시, 의림지뜰 유채경관 조성 본격 추진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11 [10:39]

▲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의림지뜰 친환경농업단지 내 경관개선을 위해 유채꽃길과 유채꽃밭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유채꽃 육묘 식재 모습. / 제천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의림지뜰 친환경농업단지 내 경관개선을 위해 유채꽃길과 유채꽃밭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의림지 솔방죽 인근에 유채꽃길 500m와 유채꽃밭 5000㎡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의림지뜰 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시운) 하우스에서 육묘한 어린 묘를 본 밭에 심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에 심은 유채는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개화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등을 위해 파종한 녹비작물(호밀·유채)과 함께 봄철 노란 꽃과 푸른 들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의림지뜰 유채꽃, 친환경농업단지 조성뿐만 아니라 경관 개선에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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