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충북도 평생교육 공모 선정 4300만원 확보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10:56]

단양군, 충북도 평생교육 공모 선정 4300만원 확보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11 [10:56]

▲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충북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43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단양군 평생학습센터. / 단양군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충북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43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맞춤형 등 2개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

 

이에 군은 관광산업과 연계된 새로운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민들의 관광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주민이 만들어가는 단양 여행스토리 콘셉팅(Concepting)을 위해 ▲단양 ‘갬성(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콘셉트를 지칭하는 새로운 문화 코드)여행’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드론스포츠 및 항공촬영 실무과정 ▲우드버닝(wood인두화) 체험지도자 양성과정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 단양 청년세대를 위한 창업과정으로 ‘청년 CEO MD 교육과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양 상품의 새로운 유통판로 개척과 현재 소비 트랜드를 반영하고 청년과 기업 연계를 통한 현장 맞춤형 전문 유통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특히 단양 우수 상품을 청년들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컨설팅을 통해 창업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올해 군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특성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군민들의 평생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양질의 평생학습기반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단양 주민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학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여행 콘팅과 재양성을 통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취업 취약계층(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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