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9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3층 나눔마당에서 '2019 레디고 청주엑터스 인력양성사업' 연기자 교육과정 개강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청주대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성기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영화학과는 지난 9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3층 나눔마당에서 ‘2019 레디고 청주액터스 인력양성사업’ 연기자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의 수강생 125명이 참석했다.
특히 개강식에는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남일현 위원장) 의원들이 수강생으로 등록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참여 의정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개강식에는 배우 겸 영화감독인 주호성 감독((주)나라짱닷컴 대표)의 ‘배우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배우 실기 수업과 영화와 드라마의 연기에 대한 이론 교육을 병행한다.
또 영화 제작자와 오디션 관계자 특강과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영화제작도 진행한다.
지난해 제작한 ‘가을이야기’는 후반작업을 거쳐 영화제 출품을 준비하고 있다.
청주액터스 책임연구원인 김경식 교수(영화학과)는“촬영하기 좋은 도시 아름다운 청주가 영화∙드라마 배우의 인력양성 거점지역으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