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 중·고교 배구 최강팀을 가리는 2019 춘계 남녀 중고배구대회가 13일 충북 단양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춘계 남녀중고배구대회 모습. / 단양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전국 중·고교 배구 최강팀을 가리는 2019 춘계 남녀 중고배구대회가 13일 충북 단양에서 열린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단양군배구협회와 단양군체육회, 충북배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이날부터 20일까지 8일 간 단양 국민체육센터와 보조경기장 등에서 진행된다.
대회에는 중등부 23개 팀, 고등부 22개 팀 등 총 55개 팀이 출전한다.
경기는 여중부, 남중부, 남고부 예선은 4개 조로 나눠 조별 리그를 통해 상위 2개 팀을 가린 뒤 8강이 나설 본선은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여고부는 2개 조 조별 리그 후 4강이 겨루는 본선 토너먼트로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대회에는 여고부를 제외한 남고부와 남녀 중등부에 전년도 1~3위 팀이 모두 참가해 전국 최강팀을 놓고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2016년부터 3년 연속 대통령배를 차지했던 전년도 우승팀 경북대사대부고, 태백산배와 전국체전 2관왕으로 강호의 명성을 이어간 남성고가 출전한다.
또 CBS배 우승팀 옥천고, 전년도 춘계 연맹전 준우승팀인 진주동명고, 종별선구권 준우승팀인 속초고고 각각 참가한다.
유금식 군 배구협회장은 “단양국민체육센터 등은 대한배구협회와 국제배구연맹 기준에 맞춘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배구 꿈나무 선수들이 스포츠 휴양관광도시 단양에서 열리는 대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