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도시재생사업 현장지원센터 본격 운영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12:25]

제천시, 도시재생사업 현장지원센터 본격 운영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13 [12:25]

▲ 제천시 화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 제천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화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우리동네 살리기)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지 인근에 현장지원센터(제천시 의림대로 50)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화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국비 50억원, 시비 34억원 등 총 84억원이 투입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대상지 정주환경마련, 지역공동체 회복, 지역가치향상 등을 위한 의병아카이브 마을, 의병테마 골목경관사업, 남산 의병격전지 성역화, 스마트시티 등을 추진한다. 

 

센터는 주민협의체 지원, 도시재생교육 시행, 생활인프라유지·관리 지원 등 주민들과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 총괄코디네이터(센터장)는 김재연 교수(세명대학교 산업시각디자인학과)가 맡아 코디네이터 2명(김순구, 조광미)과 함께 활동한다.

 

시는 센터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지역 내 다양한 도시재생 주체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시재생사업 참여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장승호 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이 꼭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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