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천시청.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시장 이상천)은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한 의료 급여 사례관리로 지난해 전년 대비 5억8700만원의 의료비를 절감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명의 의료급여관리사를 채용해 전화 또는 방문상담, 건강관리 능력 향상 교육과 의료상담 등 의료급여관리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의료급여관리사는 지난해 전체 의료급여수급자 5479명 중 사례관리대상자 638명에 대한 전화상담 1245건, 서신안내 966건, 심층 상담을 위한 1:1 방문 상담 462건을 실시했다.
고위험군 및 집중 관리군에 대해서는 질병대비 과다의료이용 여부 확인 및 지속적 관찰관리 등을 실시했다.
또 정신건강사업이나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해당사업과 연계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한 사례관리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예산 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