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시는 올해 조림사업에 16억원을 투입해 63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충주 지역 밀원수 식재 모습. / 충주시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림(造林)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충주시는 올해 조림사업에 16억원을 투입해 63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량은 경제림 양질의 목재 생산·공급을 위한 경제림 222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 나무 조림 10ha, 주민소득 증대와 양봉사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림 15ha, 미세먼지 저감 조림 40ha 등 총 287ha이다.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신니면 일대 15ha에 헛개·백합나무 등으로 밀원수 조림을 실시해 양봉농가의 소득증대와 환경 정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 오는 30일 진행하는 제74회 식목일 행사에는 주거지역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위해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등을 서충주 일원에 식재한다.
이 날에는 아로니아, 헛개나무 등 1500본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성된 숲을 잘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산불이나 관리 소홀 등으로 산림이 소실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