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외식업소 대상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공급가액 80% 한도 내 최대 200만원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09:51]

충주시, 외식업소 대상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공급가액 80% 한도 내 최대 200만원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14 [09:51]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외식업소를 찾는 노약자, 장애인 등의 편의를 위해 지역 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입식테이블 설치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충주 한 식당에 설치된 입식테이블. / 충주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외식업소를 찾는 노약자, 장애인 등의 편의를 위해 지역 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입식테이블 설치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창업 6개월 이상 된 상시종업원 5인 미만의 음식점 사업자다.

 

시는 업소 50여곳을 선정해 테이블 3개조 이상을 설치할 경우 공급가액의 80% 한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공고․고시)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다음 달 26일까지 시 경제기업과(☎043-850-6015)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와 함께 다음 달 16일까지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수리비용 등을 지원하는 점포환경 개선사업 접수를 받는다.

 

또 소상공인 경영자금 대출 이자의 2%를 3년 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중이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인상 등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사업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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