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14일 제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강의실에서 도시민 30세대를 대상으로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해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수업 모습. / 제천시 제공 |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14일 제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강의실에서 도시민 30세대를 대상으로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귀농·귀촌 예정 도시민 가족이 함께 체류하며 농촌을 이해하고 실제 농사일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원시설이다.
올해는 도시민 30가구가 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센터는 이날 도시민, 귀농·귀촌 협의회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식을 실시했다. 입교식에서는 2019년 중점추진 방향 설명, 운영 안내, 도시민 의견 교환 등을 진행했다.
도시민들은 오는 11월30일까지 센터 내에서 생활하며 농업 관련 기초·심화교육과 농업창업계획수립 등의 교육을 받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멘토를 통한 작목별 재배방법에 대한 조언과 현장 체험 지원으로 수료 후에도 안정적으로 귀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천시 농업창업지원센터에 입교한 30세대 중 15세대가 교육 후 실제 귀농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