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지난해 충북도교육비 특별회계 이자수입이 67억470만원으로 당초 목표액인 50억840만원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지난해 자금관리를 통해 약 67억원의 이자수입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지난해 충북도교육비 특별회계 이자수입이 67억470만원으로 당초 목표액인 50억840만원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44억8400만원)보다 약 49.5% 증가한 수치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전반적인 저금리 기조와 ‘2018 예산 조기집행’ 추진에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자금을 관리해왔다.
도교육청은 올해도 자치단체 법정 전입금을 조기 확보와 자체 수입금의 적기 징수, 각종 부담금 적기 납부를 통한 자금관리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농협과 제휴 중인 충북교육사랑카드 이용 활성화, 지방교육채 상환이자 절감, 자체재원 확대 등을 중심으로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최근 약 1660억원의 지방교육채 중 460억원을 조기 상환해 약 62억원의 이자를 절감하기도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방교육채 상환이자 절감과 자체재원 확대 등을 중심으로 자금의 효율적 운용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