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농림축산 국비 사업 40건 666억원 신청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8 [16:59]

충주시, 농림축산 국비 사업 40건 666억원 신청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18 [16:59]

▲ 충주시청.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020년도 농림축산 국비사업 40건을 확정하고 예산 666억원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19년도 사업 예산(456억원)보다 210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사업별로는 일반사업 23건 364억원(55%), 포괄보조사업 17건 302억원(45%) 규모다.

 

분야별로는 ▲농업분야 7건 154억3400만원 ▲원예유통분야 3건 29억2100만원 ▲산림분야 7건 96억7400만원 ▲축산분야 6건 84억1500만원이다.

 

포괄보조사업으로 농업생산기반시설 분야에 2건 29억6100만원, 일반농산어촌개발 분야에 15건 272억 1700만원 등이다.

사업비는 국비 429억7800만원, 지방비 176억4300만원, 융자 31억4300만원, 자담 28억5800만원으로 충당한다.  

 

특히 올해 선정된 사업에는 충주댐유역 유기농복합타운 조성사업과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사업,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등 지역 농림축산 발전의 발판이 될 신규 사업을 다수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정한 충주시 농림축산 국비사업은 충북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돼 내년 정부예산으로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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