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비(非)문해자 없는 자연치유도시 제천’ 프로젝트의 하나로 올해 힐링문해학교 30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천시 힐링문해교실 운영 모습. / 제천시 제공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비(非)문해자 없는 자연치유도시 제천’ 프로젝트의 하나로 올해 힐링문해학교 30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해 교육은 비문해자의 정신 건강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학습 욕구에 부응한 배움의 기회 제공으로 소외감 해소와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읍·면·동지역 경로당, 마을회관, 시설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비문해자의 수요 신청을 받아 총 30곳(상반기 14곳, 하반기 16곳)의 문해학교를 선정·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신담노인정, 포전경로당, 제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선고1구경로당, 송수골경로당, 당모루경로당, 덕산면월롱리경로당, 제천재가노인지원센터, 백운면 가정리노인회, 덕산다문화, 청풍면 대류리경로당, 덕동리경로당, 거북경로당, 신백덕일1차경로당 등을 지정했다.
이들 지역은 18일부터 130명의 학습자가 참여해 기초한글과 수학, 생활 문해, 교통 문해, 정보 문해 등 다양한 문해교육을 주 1회 2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한다.
문해 학습자들은 2019년 2회 충청북도 문해한마당과 13회 제천시평생학습어울림한마당 행사의 시화전 등에 참여한다.
힐링 문해학교 지정을 원하는 기관단체는 제천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비문해자의 자존감 회복과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동체 형성을 위해 성인문해교육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