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2~15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한 청주대학교 유도부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청주대 제공 © |
[충북넷=이성기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유도부가 '2019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18일 청주대에 따르면 이 학교 유도부는 지난 12~15일 전남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무차별 5인조 경기에 출전해 2위에 올랐다.
청주대는 1회전에서 한국체대를 기권승으로 누르고 2회전에서 동의대를 3대 1로 물리쳤다.
2회전 첫 번째 경기에서 청주대 송화섭(-81kg)은 동의대 공정희(-100kg)를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눌렀다.
두 번째 경기에서 청주대 박도훈(-100kg)은 동의대 서준영(-100kg)을 연장 접전 끝에 업어치기 절반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최진우(-81kg)는 동의대 서교동(-81kg)을 연장 빗당겨치기 절반승으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했다.
청주대는 결승전에서 용인대를 만나 아쉽게 패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준우승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