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조례안 등 15건 처리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9 [11:38]

충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조례안 등 15건 처리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19 [11:38]

▲ 충주시의회(의장 허영옥)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제23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사진은 충주시의회 임시회 모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의회(의장 허영옥)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제23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13건의 조례안과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한다.

 

19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손경수 시의원의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과 빈 점포 활용 방안’, 홍진옥 시의원의 ‘충북 미래인재육성정책에 따른 충주시 적극 대응 필요’, 최지원 의원의 ‘중부권 통합의학센터 건립 사업 추진’에 대한 사전 발언이 진행됐다.

 

이번 회기에는 ‘충주시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의 규칙명을 기존 ‘충주시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에서 ‘충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으로 변경하고 심사위원회 정수를 7명 이상으로 확대하는 안건을 처리한다.

 

특히 민간위원의 비율을 3분의 2 이상으로 규정, 출장 후 출장결과보고서를 심사위원외와 의회운영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시의회 의원이 실시하는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

 

또 ‘충주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안’ 은 충주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전기·수소차 보급 관련 내용을 반영해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허영옥 의장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시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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