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차상위계층 1883명에 1인당 8만원 지원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9 [14:05]

단양군, 차상위계층 1883명에 1인당 8만원 지원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19 [14:05]

▲ 단양군청.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올해 지역 내 차상위계층 1883명을 대상으로 1인당 8만원의 문화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분야는 문화·여행·스포츠로 재충전 또는 신규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문화영역(예술공연, 영화, 미술전시, 도서 및 음반, 악기 구입 등)과 관광영역(숙박, 여행, 철도 및 시외버스 이용 등)을 비롯, 체육영역(스포츠경기 관람, 체육용품 구입 등) 등 다양하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케이블TV 수신료를 납부 할 수 있도록 서비스도 확대했다.

 

군은 문화누리카드를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재충전과 신규발급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누리집(www.mnuri.kr)으로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분들께 보다 편리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고 더 많은 가맹점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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