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항일독립운동역사관이 독립운동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충주항일독립운동역사관을 방문한 충주시 공무원들. / 충주시 제공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항일독립운동역사관이 독립운동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충주시 칠금동에 들어선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은 부지 355.1㎡, 연면적 882.72㎡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역사관은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역사관은 대한민국 탄생의 역사, 을미의병, 3.1운동을 비롯한 항일독립운동 관련 자료와 유물 250여점이 전시돼 있어 역사체험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충주시 공무원들이 역사관을 찾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번 달에는 진해 해군 유관순함 장교 30명이 역사관을 찾았으며 4월부터는 음성군을 시작으로 충북 북부지역 시·군 공무원들이 역사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역 내 초·중·고교 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충주교육지원청과도 협의가 진행 중이다.
역사관은 방문 수요 증가에 따라 4월 중순부터 관람시간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역사관 관람을 희망하는 학교나 단체는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역사관 관계자는 "역사관 관람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