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9일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제천시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전구종별 태권도 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제천시 제공 |
[충북넷=이진호 기자]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선수의 고향 제천에서 오는 4월2~10일 ‘2019 전국종별 태권도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19일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대한태권도협회와 전국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한태권도협회는 대회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협조한다. 시는 대회홍보와 관중유치, 교통통제, 숙박․음식업소 물가안정지원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임원 등 3000명 이상이 제천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회 기간 제23회 제천 청풍호벚꽃축제(4.6~8)와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 등에 따른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제천시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