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보은군, 3개 업체와 1735억원 규모 투자협약

한국카본·한국신소재·보은산단 신재생사업SPC 투자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20 [17:58]

충북도·보은군, 3개 업체와 1735억원 규모 투자협약

한국카본·한국신소재·보은산단 신재생사업SPC 투자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20 [17:58]

▲ 20일 도청 소회실에서충북도와 보은군, ㈜한국카본 등 3개 업체 투자협약식이 진행된 가운데 (왼쪽부터) 이시종 충북지사, 이명화 한국카본 사장 겸 한국 신소재 대표이사, 정상혁 보은군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와 보은군은 20일 ㈜한국카본, ㈜한국신소재, 보은산단 신재생사업 특수목적법인(SPC)과 173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정상혁 보은군수, 이명화 한국카본 총괄사장 겸 한국신소재 대표이사,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김진원 호반산업 대표이사, 이화련 대화건설 대표이사, 오진택 드림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카본과 한국신소재는 건자재·자동차, 항공, 선박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협약에 따라 보은산업단지에 33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한국중부발전·호반산업·대화건설·드림엔지니어링이 설립한 보은산단 신재생사업SPC는 1400억원을 투입해 내년 6월까지 지붕형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 20㎿급 신재생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도와 군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3개 기업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이시종 지사는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통해 우수 기업을 많이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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