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전경. / 충주시 제공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가 다음달 1일 개장한다.
21일 충주시에 따르면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599㎡에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휠체어를 탄 채로 입수할 있는 장애인 전용레인 외 6레인의 수영장과 유아풀, 장애인을 위한 마사지 기능을 갖춘 스파풀이 설치됐다.
또 장애인 전용 헬스기구를 구비한 체력단련장과 요가, 필라테스, 댄스 등이 가능한 다목적실이 마련됐다.
휠체어농구, 좌식배구, 보치아, 배드민턴 및 각종 행사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도 갖췄다. 여기에 중증장애인을 위한 가족 샤워실을 마련해 목욕편의를 돕고 재활치료 목욕 장비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센터 모든 시설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인증 최우수등급을 획득할 정도로 장애인들을 배려해 지어졌다.
채홍국 충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재활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시민의 행복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