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충주시 야간운동교실 모습. / 충주시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충주시시보건소는 직장인 등 주간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다음달 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내달 5일까지며 장소별로 각 30명씩 총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야간운동교실은 충주체육관(연수동),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충인동), 마루신협 서충주기업도시지점(중앙탑면) 등 3곳에서 주 3회(월·수·금)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중앙탑면에 위치한 마루신협 운동교실을 추가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주 간 운영되며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개선해 비만예방과 만성질환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동 강도 설정, 운동 및 식사 일지 상담을 병행한다.
시보건소는 지난해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해 참여자 중 80%의 체질량지수가 개선됐으며 76.6%의 허리둘레가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은 뇌졸중,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예방, 복부비만 등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