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회원사 중 대표 화장품 기업인 약초생활건강이 최근 중국 2개 기업과 총 120만달러(한화 약 14억원)의 수출 계약을 거뒀다. 사진은 수출계약 체결 모습 / 제천시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회원사 중 대표 화장품 기업인 약초생활건강이 최근 중국 2개 기업과 총 120만달러(한화 약 14억원)의 수출 계약을 거뒀다.
21일 시에 다르면 약초생활건강은 중국 상해의 대표 화장품 기업과 마스크시트 약 600만장, 북경의 대표 건설유통회사와 한초로미 한방샴푸·트리트먼트세트 약 1만 세트 초도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제천시와 (재)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에서 추진한 글로벌한방바이오산업 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2018 홍콩화장품박람회(COSMOPROF ASIA HONG-KONG)에 참가해 성사됐다.
약초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로 한국과 중국 간 유통이 다시 재개돼 기쁘다"며 "제천 한방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제천을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시와 재단은 제천우수한방제품 홍보와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회원기업 수출 증대를 위해 전시회 참가 지원, 맞춤형 수출화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지원사업의 확대 및 지원을 통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